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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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월요일 6면 [사진있음]

온 나라에 약동하는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랑만

각지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 진행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보다 과감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새해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각지 인민들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대중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람차고 영예로운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일군들의 굳은 결심과 각오로 충만된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체육경기들이 활기를 띠고 벌어졌다.

농업위원회와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기계공업성의 정무원들이 롱구와 배구를 비롯한 구기종목경기들에 참가하여 훌륭한 경기모습들을 펼쳐보이였다.

교육성, 문화성, 대성산지도국 등의 일군들도 태권도와 탁구, 정구, 바드민톤을 비롯한 경기들에서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오는 나날에 련마한 다양한 체육기술을 발휘하였다.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한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을 다그쳐가는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쳤다.

새해 정초부터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는 평양화력발전소,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에서는 축구, 배구를 비롯한 경기들을 통하여 집단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과시하는 선수들과 자기 팀 선수들을 고무해주는 응원열기로 들끓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대성구역 려명고급중학교, 선교구역 선교소학교 등 각급 대학들과 학교들에서도 여러 종목경기와 민속놀이 및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이 이채롭게 벌어졌다.

정주시와 사리원시,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다양한 대중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함흥경기장과 함경남도체육촌이 들썩하게 벌어진 축구, 롱구, 배구, 승마를 비롯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은 건장한 체력으로 새해에도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있는 공업도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에서도 로동계급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체육경기들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여러 종목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영광의 당대회가 열리는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또다시 영웅적로동계급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해갈 굳은 의지가 어려있었다.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진행된 대중체육활동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승리의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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