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5면 [사진있음]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의 모습을 펼친 황남의 농촌들

강령군 광천농장, 벽성군 서원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환희롭게 그려주며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강령군 광천농장, 벽성군 서원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벌방지대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단층, 소층, 다락식으로 다양하게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드는것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한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강령군에서는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기능공대렬을 질적으로 강화하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우면서 광천농장의 살림집건설을 립체적으로 전개하였으며 원림경관조성도 적극 내밀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서원농장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리는 사업에 떨쳐나선 벽성군의 건설자들은 기초 및 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 건구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살림집건설을 질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철범동지, 도와 강령군, 벽성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농장마을들의 전변상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깊이 새겨안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크나큰 격정에 넘쳐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농촌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인민이 바라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쌀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을 담은 흥겨운 농악무와 예술공연이 새집들이분위기를 더해주는 가운데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새 문명, 새 생활로 나날이 약동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눈부신 모습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1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