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 분출
황해북도에서 10여일동안에 수십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였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이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새해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 10여일동안에 수십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거름더미이자 쌀더미이라는것을 명심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자급비료생산을 올해 농사차비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력량을 총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갔다.특히 도안의 농장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자급비료생산을 내밀도록 기술지도와 장악사업을 드세게 하였다.
이에 따라 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일군들이 들끓는 농장벌들에 나가 유기질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농장원들이 거름생산을 철저히 기술적지표대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이와 함께 《신양2》호복합균과 소석회를 비롯하여 자급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농장들에 원만히 보장해주는데 힘을 넣어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구체적인 작전밑에 도안의 강연선전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현장을 들썩하게 하는 힘있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올해 다수확을 안아올 불같은 열의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었다.
사리원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새해 정초부터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포전마다 질높은 거름을 듬뿍 냈다.
거름생산목표를 높이 세운 황주군에서는 작업반별, 농장원별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면서 자급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신계군안의 농장들에서도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자기 지방에 흔한 니탄, 개바닥흙, 부식토를 리용하여 질높은 자급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은파군과 린산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주인다운 일본새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질과 량을 다같이 보장하면서도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자급비료생산실적은 계속 올라가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