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주체적청년조직의 창립일을 맞으며 자애로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영예떨치는 열혈청춘들의 한없는 긍지로 설레이는 광장에 노래 《인민의 환희》의 장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며 경축의 원무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고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며 조국번영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온 자랑스러운 80성상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갈 불같은 지향을 안고 터치는 청년학생들의 환호성이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믿어달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열정의 노래, 투쟁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끝없이 메아리쳤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뜻깊은 창립일을 경축하는 청년들의 기쁨을 담아싣고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거창한 건설전역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에게 온 나라 인민이 안겨주는 축하의 꽃보라마냥 천변만화하는 불줄기들이 련이어 쏟아져내리며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시원과 전통도 성스럽고 계승과 발전 또한 영광스러운 청년조직의 일원된 끝없는 자부로 충만된 참가자들의 격정의 분출인양 광장상공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날아올랐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