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만 60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훌륭히 완공하여 당 제9차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당이 부르는 창조와 위훈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훌륭히 꽃피워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만 6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탄원진출하였으며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대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청춘시절의 긍지와 보람은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데 있다는 높은 사상정신을 체현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수도 평양에서는 물론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 황해남북도, 남포시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년들이 너도나도 어렵고 힘든 부문에 경쟁적으로 탄원진출하여 첫해에 벌써 1만여명의 탄원자가 배출되였다.
다음해 1.4분기에만도 탄원자수는 2 420여명에 이르렀고 그후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이 기간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꽃피워갈 맹세를 안고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달려나가 모진 고난을 뚫고헤치며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에 새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고 그 보람차고 영예로운 건설과제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졌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후 10만여명의 청년들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 용약 탄원해나섰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해갈 수백만 청년대군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또다시 높이 발휘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중앙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또다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들은 지금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탄원진출하고 대건설장들마다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는 청년전위들, 이런 미더운 시대의 주인공들이 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며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가 날을 따라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