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심정으로
평양경제기술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청년교양의 효과적인 방법론을 찾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우리는 얼마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평양경제기술대학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그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점을 확신할수 있었다.
《모든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다른 단위들과 마찬가지로 이 대학의 아침일과에도 교양시간이 있었다.
특징으로 본다면 이 시간에 대학에 세워진 방송교양체계를 리용하여 초급당일군이 직접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매일 진행하고있는 점이였다.
우리의 관심사로 된것은 이 교양사업의 내용과 그 실효뿐 아니라 초급당일군의 사업부담이 더 커지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에 대해 초급당비서 김영희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솔직히 헐한 일은 아니다.하지만 어머니에게 있어서 자식교양보다 더 바쁘고 중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청년들을 실지 자기 자식으로 여긴다면 절대로 그들에 대한 교양을 해당 일군들에게만 방임해두거나 제기되는 문제나 대책해주는 식으로 사업할수 없다는것이 이곳 초급당일군의 립장이였다.
하기에 그는 여러해전부터 당보에 실린 중요기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자료 등을 가지고 아침교양사업을 직접 집행해오고있으며 그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모로 품을 들이고있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이는 청년교양을 본분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관점이며 태도이다.
언제인가 초급당위원회는 한 청년동맹일군의 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에 주의를 돌리였다.교직원초급단체위원장사업을 겸하는 그는 초급단체가 청년전위2중모범초급단체이고 동맹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특별히 제기되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초급단체사업은 마음을 놓고있는것이였다.
어찌 보면 스쳐보낼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초급당조직에서는 그가 자만자족이나 현상유지에 머무르지 않도록 다잡아주기로 했다.
이렇게 되여 당결정으로 교직원초급단체가 빠른 시일안에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칭호를 쟁취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확정되였다.
초급당조직에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교직원초급단체의 동맹원들이 야간지원돌격대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서 충성의 결의를 다지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사업방향과 활동계획에 대한 당적지도도 구체화하였으며 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이 나날 초급단체는 대학에서 처음으로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으며 모든 학급들도 한급 높은 모범단위칭호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식을 훌륭하고 떳떳하게 키우고싶은것이 부모들의 마음이다.
이런 자각을 한시도 놓지 않을 때라야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자기의 책임으로 떠맡아안고 그들이 리상과 포부를 크게 지니도록 안목도 틔워주고 힘껏 떠밀어줄수 있는것이다.
집행위원들이 직접 나서서 청년들의 교양거점을 새로 훌륭히 꾸려주고 분기마다 진행하는 학생당원협의회에서 청년동맹원들과의 사업정형을 주요의제로 토론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청년동맹사업은 초급당위원회사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한 졸업생이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하였을 때에도 초급당조직에서는 그가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해주는것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애국의 마음이 변치 않도록 현지에 찾아가보기도 하고 애로되는 문제도 풀어주면서 모교학생들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고무해주고있다.
하기에 그는 오늘도 대학일군들을 스승으로만이 아니라 다심한 부모와 같이 따르고있는것이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충심으로 받들어나가자면 당일군들이 반드시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들의 성장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럴 때라야 청년교양의 실효도 보장될수 있음을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박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