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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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수요일 4면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기술혁신의 선구자가 되여


우리 생필직장에는 기술혁신의 선구자들이 많다.지난해만도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새로운 유압식적재기, 지게차들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당세포비서 리영남동무가 바쳐온 수고가 많이 깃들어있다.

지게차시제품을 생산할데 대한 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일부 종업원들이 신심이 없어하였다.파악이 깊지 못한 일이였기때문이다.

그때 당세포비서는 현장에서 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하였다.

모임에서 그는 유압식적재기를 생산할 때처럼 지게차시제품생산에서도 당원들이 앞장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그리고는 어려운 부분을 개조할수 있는 방안을 내놓고 그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당원들은 곧 지게차시제품생산에 달라붙었다.그들의 모습에서 큰 고무를 받은 직맹원들, 청년동맹원들이 작업에 합세하였다.

당세포비서는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았다.늘 생산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었으며 힘있는 현장정치사업으로 종업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하여 우리는 짧은 기간에 지게차시제품을 내놓게 되였다.

그후 맡은 지게차조립을 끝냈을 때였다.

종업원들은 기쁨에 넘쳐있었다.그러나 당세포비서는 감속기치차의 질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면서 그것을 다시 교체하자고 하였다.그리고는 련관단위를 찾아가 새로 만든 감속기치차를 지고 돌아왔다.

당세포비서의 실천적모범은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깨끗한 량심이 비끼게 하자는 말없는 선동이였다.

하기에 종업원들은 당세포비서의 뒤를 따라 지게차조립을 다시 진행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는 자기의 량심앞에 떳떳한 창조물을 내놓게 되였다.종합기업소에서 진행된 혁신자축하모임에서는 우리 종업원들이 앞자리에 나서게 되였다.

우리를 이렇게 내세워준 리영남동무를 자랑하고싶다.기술혁신의 선구자는 바로 우리 당세포비서이라고.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생필직장 조립1작업반 반장 리경석


인간적단합의 밑뿌리


우리 작업반은 생산계획수행에서나 전투력에 있어서나 앞선 집단으로 알려져있다.그보다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이라는것이 가장 적중한 표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밑뿌리가 된 사람이 바로 당세포비서 리현철동무이다.

6년전 작업반이 새로 조직될 때 당세포비서는 종업원들의 가정을 방문하는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가정살림형편은 어떤가, 마음속에 고충은 없는가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풀어주느라 밤길, 새벽길도 많이 걸었다.앓는 작업반원의 집에는 이틀이 멀다하게 찾아가 병문안을 하고 건강식품이며 보약재들을 마련해주는것이 당세포비서의 습관으로 굳어졌다.

지난해 청년동맹원인 신동무가 아버지의 문제로 고민하면서 일에서 마력을 내지 못할 때였다.

그의 마음속고충을 깊이 헤아린 당세포비서는 일을 잘해야 한다고 신동무를 타일러주면서 그의 집살림도 전적으로 맡아 도와주었다.

당세포비서의 진정에 감동된 신동무는 맡은 일을 성실히 하였으며 얼마전부터는 풍남광산개발현장에 달려나가 혁신자로 이름떨치고있다.

자식이 많은 정동무가 살림집문제로 걱정할 때에는 직장일군들에게 제기하여 집을 새로 꾸려주기로 하고 앞장에서 헌신한 당세포비서였다.

인정이 무르면서도 원칙적인 교양으로 작업반원들을 묶어세우는것이 그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다.

작업반의 위동무는 한때 일터에 안착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갈 생각만 하면서 맡은 일을 잘하지 않았다.

당세포비서는 위동무를 자주 만나 지금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탄원하여 위훈을 떨치고있는데 시대의 락오자가 되여서야 되겠는가고 하면서 꾸준히 타일러주고 그의 부모와도 련계하여 끝내는 만근자로 만들었다.지금 위동무는 혁신자로 작업반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작업반원 한명한명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손잡아 이끌어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당세포비서를 자랑한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염화비닐중합직장 현탁중합작업반 홍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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