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2면

위민헌신의 길에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


2025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장연군식료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전국의 시, 군 식료공장들이 장연군식료공장처럼 자기 지역의 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적극 살려 제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원대한 리상과 높은 목표를 지향하며 더욱 완강히 노력한다면 지방발전정책의 실행은 해마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추켜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활동원칙이다.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흥분속에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며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행을 앞장에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인민을 위한 강렬한 숙원과 불같은 헌신이 있어 이 땅우에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지 불과 2년사이에 나라의 40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것 아니랴.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투쟁목표, 활동원칙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혁명가의 자세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 하루빨리 인민생활문제와 함께 과학기술보급문제, 보건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이번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할 때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건설도 병행시키자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이어 바다를 끼고있는 시, 군들이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리도록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건설을 병행시키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니 그이의 마음속엔 오직 인민뿐이라는 생각에 그들의 마음은 후더워올랐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까지 건설하면 시, 군의 면모가 한층 새롭게 변모될것이며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경공업부문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보건부문, 과학교육부문까지 포괄하는 보다 폭넓고 전면적인 지방발전정책으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 군들에 과학기술보급중심과 병원을 건설하는것을 지방발전에서 선행시켜야 할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의 실정에서 전국의 모든 시, 군병원들을 새로 건설하는것은 정말 내리기 힘든 결심이지만 무조건 내려야만 하는 결심이라고,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것은 우리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이라고, 제일 어렵고 힘든 때에 제일 힘든 문제를 결심하고 무조건 관철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말씀을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제 머지않아 보다 큰 행복을 누리게 될 우리 인민들의 모습이 어려오는듯싶었다.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고영혁



      
       215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