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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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 목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영광의 단상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2025년을 보내고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각 혁명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뜻깊은 경축행사에는 2025년에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조국의 명예를 빛내인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나어린 처녀축구선수와 감독,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방송원과 작가, 녀가수들도 참가하였다.

그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자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앉아야 할 중앙석에 자리를 잡았기때문이였다.

신년경축행사장에 펼쳐진 류다른 화폭을 바라보는 관람자들의 감동도 컸지만 그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긍지 또한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2026년 신년경축공연관람행사의 중앙석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자리잡게 되였는가.

여기에는 참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평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꿈만 같은 행복의 련속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였던것이다.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에 참가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5년 12월 27일 만수대의사당에 나오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 참석하신 후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그로부터 며칠후인 12월 31일에는 그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몸소 연회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축배사도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참가자들모두는 참고참았던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혁명의 중하를 모두 떠안으시고 국가부흥의 활로를 진두에서 열어오신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맡은 일에 충실한것밖에 없는 자기들에게 거듭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감격하여 흘리는 뜨거운 눈물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특전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신년경축연회가 진행되기 하루전인 2025년 12월 30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6년 신년경축행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중앙석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수훈자들, 체육인, 예술인, 방송원들을 앉히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건만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영광의 단상에 또다시 내세워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인 중앙석에 앉아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국가행사장의 중앙석에 오른 평범한 근로자들,

정녕 이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우리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길에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의 자욱을 새겨온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애국적헌신에 감사를 표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을.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의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해 나라가 부강해지고 우리 위업이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혁명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열렬한 애국자들로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시는것 아니랴.

이 땅의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결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한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평범했던 그들이 온 나라가 알고 시대가 찬양하는 애국자들로 높이 떠받들리우고있으니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아름드리거목에도 그것을 자래우는 뿌리가 있듯이 평범한 근로자들을 애국자들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삶의 자양분은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이 땅의 근로자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 생활, 새 행복을 마중가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하나와 같이 고패치는 철석의 맹세이다.

본사기자 리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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