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


2025년 12월 어느날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식에 이어 풍어상점과 신포시식료공장 등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이날 지방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면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실행해나갈 우리 당의 의지와 결심을 다시금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에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고, 당정책은 우리 인민이 일군들에게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는 일군들의 마음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전국의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는데서 우리 일군들이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깃들어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에 깃드는 우리의 리상, 우리의 의지, 우리의 노력은 반드시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치겠습니다.)


반드시 가야 할 길


오늘도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보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12월 구성시병원 준공테프를 끊으신데 이어 병원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보건혁명의 원년인 2025년의 의미를 더욱 뚜렷이 해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창조물인 구성시병원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병원건설을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과 국가가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하시면서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일떠세워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하실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전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킬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제도적우월을 론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건능력건설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전을 위한 성업으로 중시하시며 이 사업에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것이다.

한시도 미루어서는 안되고 미룰 권리도 없는 가장 정당한 선택,

반드시 가야 할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 인민들에게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제일가는 국사로 내세우시고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지방의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개변에로 이어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온 나라 인민들이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려갈 천하제일락원은 멀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고영혁



      
       2 /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