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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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1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나날이 변모되는 문화농촌의 자랑찬 모습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 새집들이 일떠섰다


당중앙의 웅대한 농촌혁명강령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훌륭히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승호군에서는 마을들의 위치선정과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주택들을 특색있게 건설하였다.

농촌건설에서 현대성, 문화성과 함께 정치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는 평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라는 자각과 주인다운 일본새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북도와 승호군, 평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불면불휴의 령도로 농업근로자들이 바라던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우리 농민들처럼 행복한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경쾌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판을 펼친 농장원들과 주민들, 아이들로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복받은 인민의 기쁨이 마을마다에 차넘치는 가운데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축하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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