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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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일요일 2면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민들레관리국과 민들레학습장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가 1월 3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민들레관리국,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민들레관리국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구상에 따라 창설된 민들레관리국은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각급 교육단위 원아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생산공급하는 교육전선의 위력한 병기창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새겨온 연혁은 길지 않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민들레관리국은 후대들과 인민들앞에 떠멘 무거운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생산을 부단히 늘여온 이악하고도 창조적이며 완강한 투쟁과정에 우리 아이들의 학습장문제로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지난 10년간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받아안은 민들레학습장들마다에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학습장생산에 심혈과 정성을 기울여온 관리국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줄기찬 분투와 로력적위훈이 력력히 어려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들이 만드는 학습장은 비록 크지 않아도 맡겨진 임무는 우리 교육제도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지키고 빛내이는 국사중의 국사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학습장에 대한 전국적인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갖추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개척과 탐구의 날을 이어온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비상한 열정과 노력은 관리국을 높은 창의력과 실천력을 지니고 부단히 전진하는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단위로 되게 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나라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중대하고 책임적인 사업에서 높은 혁명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 민들레관리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민들레관리국 국장 박병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경영활동을 더욱 개선하며 생산정상화를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새 세기 교육혁명의 요구에 맞게 교종별, 지표별에 따르는 생산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교양과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새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도 자랑찬 증산성과를 이룩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웃음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보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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