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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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산골농장들에 나날이 꽃펴나는 새살림의 기쁨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강군 전승리와 이천군 개천리의 농업근로자들도 새집들이기쁨을 맞이하였다.

해당 지역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온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방의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농촌문명의 본보기를 창조할 열의 안고 평강군의 일군들은 공사의 모든 면에서 당의 농촌건설정책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건물 한동을 건설해도 날로 비약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이 비끼도록 하기 위해 이천군의 건설자들은 선진공법을 적극 활용하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살림집건설과 원림경관조성을 립체적으로 추진하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강원도와 평강군, 이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한폭의 그림처럼 황홀한 마을들의 전변상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우리식 문명창조의 자랑찬 실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누구나 부러워할 새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받아안는 이런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여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더욱 늘임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맹세를 다짐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선경마을들의 창가마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찬가, 보답의 맹세가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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