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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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일요일 3면

선전선동사업경험


정책적민감성과 예술선동의 실효


사람들은 우리 공장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이 감화력이 크다고 자주 말하군 한다.결코 선동대원들의 높은 기량이나 수준, 다양한 종목에만 기인되는것이 아니다.기본은 당정책이 새롭게 제시될 때마다 공연내용에 민감하게 반영하고 현실과 결부시켜 생동하게 형상하는데 있다.

지난해 석탄생산을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에 접하였을 때였다.초급당위원회는 예술선동형식으로 종업원들속에 깊이 침투시킬 목적에서 즉시 기동예술선동대에 예술선동의 주제방향을 주었다.선동이야기 《애국에 살자》, 재담 《모두 혁신자》, 합창시 《멈추지 말자》 등의 종목들이 준비되였을 때에는 시연회를 조직하고 하나하나 보면서 종업원들의 실지 사업과 결부시켜 완성하도록 구체적인 방도까지 알려주었다.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여기에 애국주의주제의 노래들을 배합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실효가 컸다.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조치에 따라 여러 탄광을 순회하면서도 출연하였는데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이때뿐이 아니다.지난해 11월에도 초급당위원회는 로동행정규률을 준수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설화시와 재담에 담아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효과를 크게 보았다.

이렇게 공장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통하여 종업원들에게 당정책을 제때에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예술선동을 진행하면 그 침투력과 감화력이 비할바없이 크다.

초급당위원회는 올해에도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당정책선전의 위력한 수단으로 틀어쥐고 그 실효를 계속 높여나가겠다.

개천탄광기계공장 초급당비서 한수


역시 새로와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데서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야 감화력을 높일수 있다는것은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하지만 그것을 사업실천에 구현하기까지는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우리 공장에는 몇년전부터 일군가족소대가 조직되여 활동하고있는데 수십명이나 되는 그들은 현장에 나와 로동자들의 일손을 도와주기도 하고 후방사업을 본때있게 하는 한편 이채로운 경제선동무대를 펼치기도 한다.

사실 우리는 기동예술선동대가 자기 역할을 바로하는데 관심을 돌려 종업원들앞에 내세웠는데 대중은 그들의 공연 못지 않게 일군가족소대의 공연도 좋아했다.

대중의 이러한 심리에 맞게 우리는 일군가족소대를 잘 준비시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했다.

실효는 매우 컸다.일군가족소대의 격동적인 호소를 받아안는 초급일군들의 감정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이제는 친숙해져 한식솔이나 다름없는 그들의 공연에 대중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그것이 곧 생산실적으로 이어졌다는것은 명백하다.

정양생들의 축하모임도 마찬가지이다.

공장에서는 매월 모범적인 종업원들에 대한 정양을 어김없이 조직하고있는데 초급당위원회는 그들에 대한 축하모임을 의의있게 하는데 품을 넣었다.정양생대렬앞에 방송선전차를 세우고 그들의 로력적성과를 널리 소개선전하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정양소까지 가도록 했는데 정양생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대중의 심금을 울려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자면 역시 선전선동의 형식과 방법이 새로와야 한다.

앞으로도 대중발동의 참신한 방법론을 구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결심이다.

금성뜨락또르공장 초급당비서 배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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