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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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수요일 2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나날에


몸소 밝혀주신 국력평가의 기준


2025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준공식에 참가한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하였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그 성공적인 실행을 위하여 구체적인 방향과 과업, 방법론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2024년에는 나라의 10분의 1, 2025년에는 벌써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이 자립적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지 않았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연군에 솟아난 문명의 재부들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발전이며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세상을 둘러보면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국력을 론하는 나라는 없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

이는 진정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태여날수 있고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국력평가의 기준이 아니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나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확신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부강한 래일이 힘차게 마중오고있음을.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일


2025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근년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하게 실행하면서 지방의 발전잠재력이 한해한해가 다르게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어 기초식품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로 간장, 된장을 만들수 있는 기술을 완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40개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기초식품을 비롯한 경공업제품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흥시에서 사람들이 밀로 만든 간장, 된장의 맛이 좋다고 하면서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한것만 사가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좋은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김화군식료공장에서 고추장을 정말 잘 만든다고 평가해주신 그이께서는 중앙식료공장들에서 그 공장에 내려가 고추장만드는 방법을 배우고있다고 하시면서 중앙식료공장이 지방식료공장에 내려가 식료품만드는 방법을 배운다는것은 공화국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희한한 일이라는데 대하여 기쁨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새기면 새길수록 일군들의 귀전에는 지방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터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금시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평양시 중심구역 주민들속에서도 강동군종합봉사소와 같은 문화기지가 자기들이 사는 지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반영이 제기되지 않았던가.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나라의 면모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인것이다.

이날 일군들은 우리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전환의 년대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실천으로 받들어 력사에 전례없는 변천과 부흥의 자랑찬 결실들을 이룩하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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