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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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 일요일 2면

크나큰 믿음속에 울린 열광의 박수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을 노래하는 김화군, 나날이 흥해가는 자기 고장의 자랑찬 현실을 두고 행복의 이야기꽃을 피우는 군내인민들의 모습을 볼 때면 이곳 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던 뜻깊은 회의장으로 달리군 한다.

2024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정으로 취급된 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중에는 김화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도 있었다.

그의 토론은 장내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궁벽한 막바지산골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하여 눈물속에 전하는 군당책임일군의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자기 군에서 만든 질높은 비누와 학습장, 기초식품을 공급받고 감격에 겨워하던 사람들의 모습, 군에서 생산한 당과류를 사들고 이것이 정말 우리 고장에서 생산한것이 맞긴 맞는가고 몇번이나 물어보던 로인의 감격넘친 목소리…

그 모든것을 감회깊이 떠올리며 일군은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정말 우리 김화사람들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놓으신 지방공업발전정책이 얼마나 좋은가를 누구보다 먼저 뜨겁게 절감한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요란한 박수소리에 장내는 떠나갈듯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김화군의 전변상에 가슴이 뿌듯하신듯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일군은 흥분된 심정을 애써 누르며 이번에는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는 군의 현실에 대하여 그리고 더욱 휘황한 전망에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였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이 정상화되여 100여가지 필수소비품들이 쏟아져나오고 군내수요를 충족시키고도 남아 도소재지와 주변군들에까지 보내주고있는 사실, 당정책의 덕이 실지 피부에 가닿으니 군인민들의 사상문화수준과 일본새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 이야기…

그가 토론을 마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토론을 잘하였다고 하시며 김화군이 앞으로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계속 앞장설것을 바라면서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줄것을 회의참가자들에게 제의하시였다.

장내에는 또다시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순간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지휘조와 과학기술력량을 꾸려주시고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우선적으로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나날 김화군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해 수많은 문건들도 보아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정녕 김화군의 자랑찬 전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니 일군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뜻깊은 당회의장에 울린 열광의 박수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이 터쳐올린것이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박수소리는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울리고있다.

위대한 시대를 빛내이는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혁명의 지휘성원된 책임감과 본분을 깊이 새겨주며.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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