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10만산대발파를 진행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관철에 총분기해나선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얼마전 혜산세멘트공장에서 1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을 터쳐올리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요구되는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였다.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에서는 10만산대발파를 단행하여 혜산세멘트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필요한 자재를 미리 확보하는 등 그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갔다.여러 차례의 기술협의회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대발파의 효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데 큰 힘을 넣었다.
혜산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이 대발파를 위한 갱도굴진에서 성과를 올리였다.갱도굴진에 앞서 현장에서는 당원협의회들이 격식없이 진행되였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여 굴진을 다그쳐 끝내자는 당조직의 호소에 모두가 불같이 호응해나섰다.온 공장이 들끓었다.채석작업반의 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 설것을 결의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바람세찬 산정에 좌지를 정하고 착암기, 압축기들의 배치를 기동적으로 조직하였으며 로동자들은 철야전을 벌려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실적을 높여나갔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세로 세멘트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기계화비중제고에 큰 힘을
녕변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일념 안고 농사차비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그 일환으로 군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수리정비를 지난 시기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하였다.
군에서는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농사차비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다.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에 모를 박고 진지한 토의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농기계수리정비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들이 세워졌다.특히 뜨락또르수리정비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군에서는 수리정비해야 할 뜨락또르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필요한 조건이 그쯘하게 구비된 군농기계작업소에 집결시키였다.한편 농기계작업소의 유능한 기능공들과 경험이 풍부한 뜨락또르운전수들이 합심하여 수리정비의 질과 속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치밀한 조직사업을 안받침하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면밀히 진행한 조직사업에 따라 수십종의 수천점에 달하는 부속품들이 마련되고 작업조건, 생활조건이 잘 보장되여 농기계작업소 기능공들과 농장뜨락또르운전수들이 수리정비에 전심할수 있게 되였다.군당집행위원들과 군안의 많은 단위 일군들도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으로 수리정비에 동원된 기능공, 운전수들을 힘껏 고무해주었다.
이렇듯 앙양된 대중의 열의속에 계획된 뜨락또르수리정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담보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특파기자 김명훈
건재생산기지를 새로 건설
덕성군에서 자체의 건재생산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지난 시기의 성과와 교훈을 통해 마감건재생산을 선행시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군의 책임일군들은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였다.특히 지방원료에 의거하는 마감건재의 가지수를 늘이며 그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새로 일떠세우는데 큰 힘을 넣었다.
군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군건설려단에 종합적인 마감건재생산기지를 잘 꾸리는것과 함께 모든 생산공정이 만부하로 돌아가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였다.원료, 자재보장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면서 외장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건재와 함께 출입문, 창문을 생산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마감건재생산기지에 수지창생산장, 색몰탈생산장 등이 새로 꾸려지고 각종 건구들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공정들이 완비된데 이어 프레스, 연마기, 용접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되였다.
군에서는 마감건재의 질을 높이고 생산을 늘이는데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수십가지의 새 제품 생산
황주군식료공장에서 자기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는 식료품개발과 생산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공장에서는 자기 지역에 흔한 특산물을 리용하여 수십가지의 새 제품을 만들어냈다.
공장의 일군들은 품종확대를 위한 새 제품개발을 단위활성화의 근본방도로 틀어쥐고 이를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고있다.
처음 새 제품개발문제를 놓고 공장일군들은 고심을 많이 했다.참관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분석해보면서 새 제품개발의 방향을 명백히 정하였다.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자신이 소비자의 견지에서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는 한편 과학연구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해나갔다.그 과정에 개발전망이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그중에서도 군의 특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련꽃뿌리를 리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건강식품을 개발하자는 안은 매우 혁신적이였다.
즉시에 개발계획이 세워지고 모두가 열정에 넘쳐 집체적지혜를 합쳐갔다.련꽃뿌리의 약리효과를 살릴수 있게 제품의 품종을 선택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가공과 포장, 상표도안창작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기울인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알찬 결실로 이어지였다.
지금 이곳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하다.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목표밑에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그런 속에 식료품의 가지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