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세심히 헤아려주신 방안온도
2012년 5월 어느날
어린이들의 보육교양에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는 탁아소의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탁아소안에 들어서시였다.
그 어디를 돌아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는 당의 사랑이 속속들이 깃들어있고 세상에 부러운것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고있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어리여있는 더없는 요람이였다.
이윽고 탁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무엇때문에 그러실가?)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베란다로 나드는 출입문짬으로 찬바람이 스며들지 않는가, 겨울에 온도를 제대로 보장할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걱정하시는것이였다.
식사실에 들어서시여서도
혹시 겨울철에 어린이들이 추운 방에서 밥을 먹을가 걱정되시여 방바닥의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아이들이 따뜻한 방바닥에서 밥을 먹게 하라고 당부도 하시는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토록 심혈을 바치시는
몸소 지켜주신 원아들의 잠시간
2015년 새해를 맞으며
이날
이날 그이께서는 먼저 육아원을 돌아보신 후 애육원으로 향하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궁전을 안겨주신
그러시던
원장이 일없다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우러르는 원아들을 사랑스럽게 둘러보시던
이렇게 되여 원아들은 행복의 요람에 들게 되였다.
원아들이 포근한 이불에 싸여 눈을 감고 쌔근쌔근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신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이 젖어들었다.
친부모의 사랑인들 이보다 뜨거우랴.
원아들의 성장발육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될세라 그들의 잠시간을 그토록 소중히 지켜주시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금시 어려오는듯싶었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앞날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날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본사기자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