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5면 [사진있음]

평양시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출정식 진행


평양시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더욱 분발승화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박력있게, 전격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참신한 사상사업, 공세적인 선전활동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전진하는 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대건설전구들을 비롯하여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총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기 위해 시안의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과 기재들을 품들여 준비하였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출정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출정식에서는 먼저 구역들에서 준비한 구호, 표어, 이동식속보판, 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들의 상태를 료해하고 선전선동활동을 대상과 생산현장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으로 벌리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정식에서 토론자들은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의 전렬에 선 수도의 진군대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줄 결의를 피력하였다.

출정식이 끝난 후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등으로 일제히 출발한 당초급선전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방송원들은 현지에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며 근로자들의 로력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17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