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생산자들이 분기해나섰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 계획보다 5천여t의 비료를 더 생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분기해나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애국적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굴지의 비료생산기지들에서는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 질소비료를 계획보다 5천여t 더 생산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지난 5년간 비료생산을 확고한 장성궤도에 올려세운 남흥과 흥남의 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도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을 떨쳐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가 올해의 첫달부터 증산예비탐구의 열풍으로 끓어번졌다.
지난 시기 증산의 예비를 적지 않게 탐구동원하면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한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생산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최대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모든 직장, 작업반의 로동계급이 증산의 예비탐구에는 한계가 없다는 관점으로 혁신창조의 길에 떨쳐나섰다.
선탄공급직장 로동계급은 생산활성화의 기본고리는 더 많은 무연탄을 절약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이러한 혁신은 봉탄의 질제고로 이어지고 발생로직장에서의 시간당 가스생산량의 증가로 이어져 비료생산의 동음은 힘있게 울려퍼졌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최대한 절약하고 증산하는데 모를 박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계속 개선해나갔다.모든 공정들에서의 설비가동률을 매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설비가동시간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기동적으로 전개해나간 결과 전반적인 설비들의 가동률이 높아졌다.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기풍이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에서 발휘된 속에 1.4분기간 남흥에서는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면서도 원단위소비기준이 저하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켜나갔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지난 5년간에 이룩한 성과를 두고 조금도 자만하지 않고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에 서서 전 공정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진행하였다.지난 시기의 생산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안목으로 투시하고 일신해나갈 잡도리를 하고 련합기업소의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검토조를 무은 책임일군들은 공정별로 세분화하여 기술지표들에 대한 검토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하여 발생로운영에서의 기술지표들을 개선하고 표준조작법을 새롭게 개정하였다.이는 가스발생공정에서 매월 적지 않은 무연탄을 절약하면서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늘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뇨소직장에서도 생산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생산자대중이 떨쳐나 원단위소비기준을 대폭 낮추었으며 물전해직장에서는 기술관리를 혁신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내밀면서도 적지 않은 전기를 절약하였다.
기술지표와 표준조작법을 현 조건에 맞게 계속 갱신하면서 올해의 첫 분기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보다 큰 자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철옥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