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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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2일 일요일 1면 [사진있음]

북방의 토지들이 세기를 이어온 주름을 편다

자강도에 파견된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에서


자강도의 희천시와 향산군에서 봄철토지정리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번영의 세월과 더불어 온 나라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있는 속에 자강도에 파견된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세기를 이어온 전야의 주름을 쭉쭉 펴며 눈뿌리아득한 기계화포전, 규격포전들로 전변시키고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로 달려나간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는 800정보의 토지를 씨붙임전으로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번듯하게 정리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올해 봄철토지정리의 첫 동음을 힘차게 울리였다.

돌격대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이곳 일군들은 새로 정리할 포전들을 조사장악한데 토대하여 토지정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등 이른 봄철부터 토지정리를 혁신적으로 내밀기 위한 작전을 통이 크고 주도세밀하게 펼치였다.

돌격대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40여종에 수천점의 예비부속품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불도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일군들부터 앞채를 메고 수리정비에서 긴요하게 제기되는 부속품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중대들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자체로 많은 부속품을 보장하면서 불도젤수리정비를 계획대로 진척시켰다.이러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돌격대에서는 지난 3월 불도젤들의 출동식을 의의있게 진행한 후 일제히 토지정리에 진입하였다.

모든 돌격대원들이 희천시와 향산군의 포전들을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모시키는 보람찬 투쟁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돌격대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나가 돌격대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토지정리를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단위별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토지정리작업장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희천시 관대리의 토지정리를 맡은 제1대 3중대의 돌격대원들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맡겨진 과업을 당앞에 맹세다진 그날까지 무조건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은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토지정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지형조건에 맞는 앞선 작업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규격포전을 계속 넓혀나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의 토지정리를 맡은 2중대의 돌격대원들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부속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매일 높은 작업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향산군 수양리에 파견된 8중대의 불도젤운전수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 맞게 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부분품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면서 일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신창조의 열의는 향산군 선돌리에 좌지를 정한 9중대에서도 차넘치고있다.

중대의 돌격대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작업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불도젤들에 대한 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집단주의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를 뚫고나가고있다.이들은 기술기능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하나의 포전을 정리해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각 중대들에서는 봄철토지정리과제를 빠른 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와닥닥 해제낄 목표밑에 작업대상의 특성에 맞게 불도젤들을 집중, 분산배치하고 기계수단들의 리용률을 훨씬 높이면서 성과를 련일 확대해나가고있다.

돌격대에서는 중대별, 운전수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토지정리작업장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는것과 함께 돌격대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소행자료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매일 계획된 작업과제를 초과완수하면서 북방의 전야들을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시원하게 정리해나가고있다.

글 특파기자 고철명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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