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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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목요일 3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을 맞으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 시작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이 시작되였다.

야영시작모임이 15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야영소교직원들, 야영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야영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에 이어 《소년단행진곡》이 울리는 가운데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세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이 동해명승 송도원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야영생활기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여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한편 평안북도피현소년단야영소, 장자산소년단야영소,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 경포소년단야영소, 와우도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각지의 야영소들에서도 야영이 시작되였다.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야영소에 입소한 학생소년들을 축하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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