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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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을 맞으며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15일에 진행되였다.

야회장소인 김일성광장은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승리의 진군로따라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는 성스러운 투쟁려정에서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한 열혈청춘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야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인민의 환희》,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에 맞추어 아름다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며 이 땅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크나큰 자긍심이 어리여있었다.

청년학생들은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조선청년의 강용한 기상을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진군가로 높이 울린 청춘송가들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를 담은 노래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조선의 모습》 등과 함께 경축의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무궁한 행복과 기쁨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담은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전위들의 전진기상인양 축포성이 지심을 뒤흔들고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아름다운 평양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축포의 화광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야회참가자들과 군중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래일은 더욱 밝고 아름다울것이라는 확신을 배가하였다.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절세위인들의 한생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서 나아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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