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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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목요일 1면 [사진있음]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 진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4월 15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직한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련합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포사격경기는 가상적인 전술적환경에 맞게 설정한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되였다.

사격경기에 참가한 포병구분대들은 싸움준비완성의 드높은 열망을 안고 만반으로 다져온 자기들의 전투적인 사격술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철저한 림전태세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기에서는 수도방어군단관하 포병구분대가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조선인민군 제4군단이 2등을, 제2군단이 3등을, 제8군단이 4등을, 제3군단이 5등을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포사격경기가 우리 포병들의 훈련열의를 고조시키고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무력의 적극적인 활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포병중시, 포병강화방침을 받들고 포병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서와 새로운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안에 포병무력현대화에 관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철저히 관철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과 같이 국가적명절들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군대 각급에서는 훈련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좋다고, 인민군대는 첫째도 둘째도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밖에 몰라야 한다고, 그것이 곧 위대한 수령님의 강군건설념원을 풀어드리는 길이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의 표현이며 군대의 본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훈련경기에서 우승을 쟁취한 구분대에 상장과 메달과 휘장이 수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우승한 해당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높은 전투력을 치하하시며 군관, 병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에 위대한 령장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인민군지휘관들과 포병들은 포병전력강화의 비약적인 성과로써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존엄, 조선인민군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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