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맏아들
금속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떠미는 나라의 맏아들공업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이 가속화되고있는 오늘 자립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이 자기 위치를 확고히 차지하고 그 역할을 다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가 열리게 된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한 가정에서도 맏아들이 제구실을 해야 집안의 모든 일이 잘되는것처럼 경제발전에서 확실한 성과가 이룩되자면 나라의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어나야 한다.금속공업이 힘차게 전진할수록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고 경제전반이 활성화되게 된다.
하기에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금속공업부문을 항상 중시하고 경제전선의 앞장에 내세우고있으며 그 발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강력하게 이끌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을 중요과업으로 제시하였다.
국가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과여부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으며 여기서도 맏아들공업인 금속공업부문의 역할은 관건적이다.
철강재가 많아야 생산능력확장 등 기간공업부문의 발전잠재력을 축적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될수 있고 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 설비, 동력 등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뿐만아니라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정하고 시발을 뗀 중장기적인 계획들도 본격적으로 진척시킬수 있으며 나아가서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다.
이처럼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공업인 강철전선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금속공업부문 일군들의 분발력이자 강철전선의 거세찬 숨결이다.
지금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를 깊이 새기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분기해나선 강철전사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보신주의, 보수주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일본새를 타파하고 무한한 책임성과 투신력, 높은 실력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철강재증산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금속공업부문 당원들의 맹활약은 곧 철강재증산과 잇닿아있다.
금속공업부문의 당원들은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철강재증산으로 당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할 때 철강재생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될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한 기술전, 두뇌전을 맹렬히 전개하여야 한다.
나라의 맏아들공업의 발전속도와 전도를 당앞에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피타게 사색하고 실천함으로써 과학기술로 강철전선의 활기찬 전진을 담보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