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1면

금속공업은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이 되자

주체철생산체계완비를 위한 경제작전 심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받아안고 금속공업성 일군들이 분발력을 배가해나가고있다.

이미 보강된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생산능력을 계속 향상시켜 5년후에는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인 장성단계에 올려세울 목표를 세운 성의 일군들은 그 실현의 중심고리를 선진기술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전면적인 기술개건을 실현하는데서 찾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내밀고있다.특히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주체철생산체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새 전망계획기간에 금속공업성에서는 철강재생산장성을 위한 새 공정확립과 개건목표를 높이 내세웠다.이에 맞게 성에서는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대상건설과 공정개건에 력량을 우선적으로 집중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용광로들의 수명을 늘이는것을 올해 중심과업의 하나로 정한 성에서는 새 공정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전격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용광로들의 가동률을 지금보다 훨씬 끌어올릴수 있는 공정확립을 위해 성일군들은 현장에서 이신작칙하며 설계의 요구대로 공사를 진척시키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하는 정광의 품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이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면 각지의 금속공장들이 적지 않은 에네르기를 절약하면서 철강재생산을 들어올릴수 있다.

성의 일군들은 정광품위를 높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과 설비부분품들의 해결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대담한 기술혁신으로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단계별작전이 심화되고있다.

성에서는 5개년계획기간 수행해야 할 새로운 생산공정들의 확립과 공정개건을 위한 기술준비를 올해중에 끝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방안작성으로부터 기술과제서, 설계도면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하는 사업체계를 구체화하고있다.

성에서는 모든 단위들이 생산성을 부단히 높이고 실리를 보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토대를 다지도록 조건을 잘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깊이있게 연구하면서 현실성있는 방안들을 세우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단위에서는 현행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가면서도 선진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주체철생산토대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3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