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1면 [사진있음]

금속공업은 국가경제의 믿음직한 기둥공업이 되자

당원들이 기세를 올리며 강철고지점령을 위해 분투

금속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진이 가속화되고있는 가운데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강철로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제낄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분발력을 배가해나가고있다.그 앞장에는 언제나 미더운 당원들이 서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이 진군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이 당의 령도를 받들어가는 핵심력량이라는 자각을 안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생산현장들에서 격식없이 진행되고있는 협의회들에서는 언제나 당원들이 주동이 되여 철강재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방도를 내놓고있다.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종전의 관례를 대담하게 깨버리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는 당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얼마전 산소분리기분공장의 로동계급앞에는 대형산소분리기의 순환수뽐프의 가동을 보장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설비를 시급히 보수하여야 할 과업이 나섰다.분공장의 당원들은 당결정서에 반영된 철강재생산목표점령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설비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할것을 결의해나섰다.그후 이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해제끼는 한편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도 내놓아 설비보수기일을 단축할수 있게 하였다.

조선로동당원! 그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원들은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용광로1직장의 당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앞장에서 지펴올리며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가고있다.공무보수부문의 당원들도 기술혁신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맡은 임무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과학기술로 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이 배가되고있는 속에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은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하고 쇠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당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황철이 나라의 강철기둥이라면 그 대들보는 로동당원들이 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이곳 당원들은 말이 아니라 한몸 내대고 당결정을 관철하는 무조건성의 정신과 헌신적모범으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기수적역할을 하고있다.용광로직장의 당원들은 과학기술발전에는 로동자가 할 몫, 기술자가 할 몫이 따로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용광로의 운영을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전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후판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당원들도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군중의 앞장에서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당원들도 철정광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고있다.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당원들이 일터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증산의 숨결을 높여나가도록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특히 새로운 1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당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줌으로써 대발파준비작업이 힘있게 진척되게 하고있다.무산지질탐사대와 박토콘베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당원들은 자신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의지를 안고 대발파준비작업속도를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로천분광산과 운광사업소, 뽈분공장의 당원들은 다음교대를 도와주고 신입공들과 기능급수가 낮은 로동자들을 이끌어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선광부문의 당원들도 교대간협동을 강화하고 설비들의 운전조작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철정광생산을 늘이는데서 선봉적역할을 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 흥남전극공장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의 당원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워갈 오직 하나의 목표에 사색과 실천을 지향시키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4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