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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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 금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1)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불멸의 지침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완벽한 계승을 위하여


당보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력사적인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담화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이 기약되여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선두에는 마땅히 그에 제일로 충실한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과 기풍을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이어나가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담화는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무엇이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신조로 되여야 하며 어떤 정신과 기풍이 간부들의 사고와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혁명대강이다.


우리 당의 고향집앞에서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위대한 창건사를 고이 간직하고 옛 모습그대로 서있는 해방산기슭의 당창건사적관,

여기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지난해 10월 이곳을 찾으시여 당창건 80돐을 앞두고 우리가 왜 이 집앞에 모였는가를 생각해보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뜻깊은 구절이 되새겨진다.

창당이 이루어진 이 력사의 집에서 장장 80성상을 이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승리의 비결과 미래에 대한 굳건한 담보가 다름아닌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계승에 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켜주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에게는 당을 창건하고 새 나라를 세우던 그때의 그 정신, 그 용기와 자신심이 요구된다고 하시면서 힘겨울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 맨손에 붉은기 하나만을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친 창당세대의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재우고 높은 혁명열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모든 사업의 철칙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명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혁명적본태를 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가에 따라 당의 생명력과 령도력의 영원불패성이 좌우된다는 진리를 천명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고향집앞에서 남기신 가르치심은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세대와 년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건설하실 절세위인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리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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