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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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재일동포들 뜻깊게 경축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재일동포들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일군들의 모임이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개시한 벅찬 시기에 4월의 명절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은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과 무적의 인민군대를 창건하시고 공화국정권을 세우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져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땅에 끌려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며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그들을 새 민주조선의 어엿한 해외동포로 따뜻이 품어안아주시였으며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심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에 명시된 새로운 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시는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국애족활동에 한결같이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4돐경축 중앙강연회가 11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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