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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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 금요일 3면

청년들을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앞둔 지금 당정책관철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당의 후비대인 청년들이 새 변혁시대의 주인공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그들과의 사업에 보다 진지한 품을 들이는것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한 부분이며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잘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입니다.》

우리 당은 청년중시를 일관한 방침으로,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여왔다.

지난 5년간의 나날이 그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믿음속에 자랑스러운 청년들은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전위거리, 피해복구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장들과 일터마다에서 새시대 애국청년의 열정적이고 용감한 기개와 투쟁력으로 거창한 청춘기념비들과 창조물들을 련속 일떠세웠다.제일 귀중하고 의의있는것은 당과 혁명,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청년들이 위대한 변혁투쟁의 굴함없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창조와 위훈의 주인, 조국의 참된 아들딸,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들로 성장한것이다.

이것은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성장에 천만품을 아끼지 않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조직들이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그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청년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을 심화시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적지 않다.

정주시당위원회, 동대원구역당위원회, 동신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당조직들에서는 책임일군부터가 청년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 그들의 애국열을 더욱 높여주었다.결과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올해 청년동맹조직들의 활동성이 높아지고 놀라운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청년들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실속있게 해나가야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청년들의 손으로 당겨올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청년들이 또다시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가게 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청년동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자기 본도와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들과의 사업은 청년동맹조직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조직생활강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그들의 역할제고를 기본임무로 일관하게 내세우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도록 지도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당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그들과의 사업에 발벗고나서는것이 중요하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사색하고 해결방도를 탐구하며 당위원회의 모든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일군들모두가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며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인생의 첫출발을 옳바로 떼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청년사업을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당적지도를 더욱 실속있게 해나감으로써 새 전망을 향한 오늘의 진군에서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활화산같이 분출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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