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밑거름, 자양분이 되여
함께 작성한 월사업계획서
지난 2월말 원산구두공장 초급당비서 전명화동무는 3월사업계획을 세워가지고 찾아온 초급청년동맹위원장을 만나게 되였다.
월사업계획서에는 많은 일거리들이 반영되여있었다.늘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청년동맹일군인지라 일욕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초급당일군의 안색은 인츰 흐려졌다.작성된 사업계획서에 실현불가능한 문제들도 반영되여있었던것이다.
초급당일군은 청년동맹일군에게 공장의 현실과 조건, 동맹원들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함이 없이 월사업계획을 세운데 대하여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그리고는 그를 옆자리에 앉히고 다음달에 진행할 사업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면서 계획서를 다시 작성하기 시작했다.
청년동맹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혁명사적교양실참관과정에 해설사업을 진행하게 하는 문제도 의논하였고 제품의 질보장을 우선시하면서 동맹원들속에서 사회주의경쟁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벌리는 문제 등 많은 사업계획들이 론의되였다.
이렇게 작성된 사업계획들은 지난 3월에 하나도 놓침없이 집행되였다.
함께 작성한 월사업계획서,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청년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로 키우기 위해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는가 하는데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공장의 청년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물론 학습과 조직생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얼마전 초급청년동맹위원회가
본사기자 김광명
밤늦게 찾아온 사연
지난해 9월 어느날 항구구역 덕해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저녁 늦게야 초급일군들의 모임이 끝났다.
하지만 초급당비서 김선민동무의 사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청년분조에 찾아가야 했다.한 청년분조원의 생일날이였던것이다.
밤길을 더듬으며 청년분조로 가는 그의 뇌리에는 지나간 일들이 떠올랐다.
청년은 한때 농사일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있었다.이에 대해 보고받은 초급당일군은 청년을 탓하기 전에 부모없이 혼자 사는 그를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지 못한데 대하여 먼저 자책하였다.
그후 초급일군들로부터 그의 생활에 대해 매일같이 알아보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년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특히 분조의 혁신자, 농장의 보배로 자라나길 바라는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를 잊지 말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따뜻이 이끌어주었다.이 과정에 그 청년의 생활은 차츰 달라지기 시작했던것이다.
오늘 분조동무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해줄것이다.하지만 부모의 마음에야 비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초급당일군을 청년분조로 떠밀었던것이다.진정으로 축하해주는 초급당일군앞에서 그 청년은 앞으로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심혈을 바쳐가는 이런 진정은 고향을 사랑하고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청년, 청년혁명가들을 키워내는 자양으로 되고있다.
신철혁
늘 관심하고 이끌어주어
운전군 보석농장 제1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교양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부문당위원회는 청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보호자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초급일군들 누구나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언제인가 작업반건물을 새로 일떠세울 때 부문당일군은 초급일군들의 모임에서 청년교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청년학교부터 번듯하게 꾸려주자는 안을 제기하고 그들이 이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였다.하여 청년학교는 군적인 본보기로 꾸려지게 되였다.
그후 이곳에서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정형을 총화하면서 초급일군들을 분발시켰다.이 과정에 초급일군들속에서는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알아보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 맡은 일을 잘하도록 이끌어주는 좋은 기풍이 확립되여갔다.
한편 부문당위원회는 청년동맹조직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부문당비서부터가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을 늘 옆에 끼고다니면서 사업방법을 하나하나 배워주고 초급단체조직에서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였다.결국 혁명사적교양실참관이 의의있게 진행되고 계기에 맞게 청년학교에서는 시랑송발표모임, 웅변모임 등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청년교양사업이 참신하게 진행되는 나날에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가성소다직장 초급당일군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