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6면

바다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제조 및 마그네시움추출기술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바다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제조 및 마그네시움추출기술을 개발하고 수소와 수산화마그네시움을 동시에 얻어냄으로써 수소생산원가를 대폭 낮추었다.

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제조는 원가가 높고 자원소비가 많다.바다물은 리상적인 수소제조원료이지만 그속에 풍부히 들어있는 마그네시움이온이 전기분해과정에 쉽게 전극의 표면에 침적되므로 전극이 빨리 손상될수 있다.

연구사들은 새형의 전극을 제작하였다.다시말하여 백금전극의 표면에 요드이온을 첨가하고 정전기의 척력을 리용하여 바다물에서의 수소석출반응과정에 산생되는 수산화마그네시움이 용액속에 침전되게 함으로써 전극의 표면에 물때가 끼는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였다.

연구사들이 개발한 바다물전기분해에 의한 수소제조 및 마그네시움추출장치는 이미 바다물속에서 5 000시간동안 안전하게 가동하였다.

한 연구사의 소개에 의하면 표준온도에서도 응용할수 있는 이 기술은 순도가 높은 수소와 수산화마그네시움을 동시에 추출할수 있을뿐 아니라 에네르기소비가 많은 전통적인 기술에 비해 원가가 현저히 낮다.

이 기술을 리용하면 1㎏의 수소를 제조하는 동시에 약 15㎏의 순도가 높은 수산화마그네시움을 추출할수 있다.수산화마그네시움의 가치에 의해 수소제조원가는 기본적으로 상쇄된다.

연구사들은 이 혁신적인 기술에 의해 낮은 원가로 록색수소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36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