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2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성빈동지, 과학기술총련맹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승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과학기술총련맹의 80년력사는 창설과 발전의 걸음걸음을 세심히 이끌어준 당의 령도와 크나큰 믿음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훌륭한 사업실적으로 보답해온 련맹일군들과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결한 애국충성과 깨끗한 량심에 받들려있는 긍지높은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개선연설을 받들고 건국의 터전을 다지는데 헌신한 련맹안의 일군들과 모든 맹원들은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과학연구활동을 중단없이 벌리였으며 복구건설과 사회주의제도수립의 나날에는 집단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부문별협회, 학회들과 수많은 산하조직들을 망라하고 당정책을 견결하게 받들어나가는 힘있는 조직으로 자라난 련맹은 자기 활동을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당의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확고히 지향시키였다고 강조하였다.

당의 믿음과 기대를 최상의 영예로 간직한 각급 련맹조직들과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발동을 선행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들에서 그들의 선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부단히 높여온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련맹이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오는 과정에 과학자, 기술자들이 여러 부문과 단위의 정비보강계획수행과 증산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창립의 그날로부터 세대는 바뀌고 과학연구령역과 수단, 방법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하나하나의 과학기술활동을 조국의 부강발전을 받드는 애국성업으로 맡아안는 책임적인 사업태도와 비상한 창조정신은 조금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과학의 힘으로 우리의 국력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자존, 자강의 궤도따라 힘있게 전진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창립 80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총련맹의 각급 조직들과 협회, 학회들이 국가경제의 자립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생산의 질적장성을 보장하며 새로운 산업분야, 첨단기술산업을 개척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핵심기술들을 연구개발하는데 모든 사업을 복종지향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국가의 발전전도는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에 달려있음을 언제나 명심하고 비상한 창조정신과 애국적열정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완벽한 실행을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안받침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6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