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2면

룡성기계련합기업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룡성기계련합기업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17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경일동지, 기계공업상 리광남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련합기업소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4월 룡성공작소(당시)에 찾아오시여 종합적인 큰 기계생산기지를 꾸리도록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으며 련합기업소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기시며 나라의 믿음직한 대상설비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룡성로동계급이 현대적인 기계설비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며 우리 당의 기계공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선진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룡성의 로동계급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실증하는 중대한 정치투쟁의 전위에 내세워주시였으며 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공사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방대한 1단계 개건현대화공사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계공업전반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귀중한 경험과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앞에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답게 혁명적열정과 자신심을 배가하여 2단계 개건현대화목표를 점령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과 국가, 사회주의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힘있는 기업소의 영예를 계속 높이 떨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전면적발전의 첫번째 로정을 경과하며 축적된 잠재력과 소중한 경험, 능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증폭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생산과 경영활동, 과학기술전반에서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착실하게 이루어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2단계 개건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비약의 큰걸음으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을 주도하고 견인하는 시대의 기수,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을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7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