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40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인민군대입대 탄원,
수많은 졸업생들 탄원대오에 합세
올해에 들어와 새세대들의 입대열의가 비상히 고조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40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였으며 수많은 졸업생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입대열의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전세대 영웅들과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영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새세대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조국보위는 애국심의 최고표현이며 조국보위에 바쳐진 삶보다 더 값높고 애국적인 삶은 없습니다.》
뜻깊은 올해에 학급전체가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는 열기가 고조되였다.
평양시에서는 대동강구역 반월고급중학교의 한개 학급을 비롯한 2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지켜갈 맹세를 다지며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탄원하였다.
그들은 희망과 포부를 꽃피울 곳도 많았지만 조국보위의 길에 청춘의 첫 자욱을 새기며 그길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우는것이 새세대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갈 맹세를 다지였다.
평안북도에서는 40여개 학급의 수백명 졸업생들이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수도 평양에 올라와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배움의 나날을 보낸 신의주시 하단1, 2고급중학교의 졸업생모두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시켜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귀중한 조국과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총대로 굳건히 사수해갈 각오를 다지였다.구장군 김광철고급중학교의 세개 학급, 정주시 석양고급중학교의 한개 학급 등 도안의 수십개 학급의 졸업생들도 전원이 혁명의 군복을 입을것을 궐기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새세대들의 견결한 수호정신이 활화로 분출하는 가운데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에서는 각각 50여개 학급의 천여명 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이밖에도 학급전원이 조국수호의 최전방으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선 수는 전국적으로 400여개에 수천명을 헤아린다.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조국보위와 청춘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애국의 한길에 위훈을 새겨갈 새세대들의 의지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대학입학통지서를 받고도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는 애국적소행도 발휘되였다.전국적으로 수십명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우리 새세대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 첫째가는 사명은 조국보위이라고 하면서 대학공부도 마다하고 조국보위초소에 설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항일의 피어린 자욱이 력력한 혁명의 성지에서 나서자라 백두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청춘의 꿈과 리상을 키워온 량강도의 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조국보위의 최전방으로 용약 탄원하였다.그들은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방선초소에서 원쑤들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청춘의 자서전에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 결의드높이 자강도와 강원도, 황해남도, 개성시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너도나도 총잡은 병사가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지금 조선인민군입대를 탄원한 전국각지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은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청춘시절을 혁명의 총대와 함께 빛내이며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글 본사기자 신철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