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자랑하는 영웅이 될 꿈을 안고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귀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혁명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보위해갈 강렬한 지향과 애국의 의지를 안고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자랑스러운 대오속에는 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전국각지의 중등학원졸업생들도 있다.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고 청년들의 가장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학원이 자랑하는 영웅이 되자!
이것은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일 일념으로 충만된 각지 중등학원졸업생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열망이다.
10여년전 6월 평양애육원을 찾으신
원아들은 모두 당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올해에 조국의 방선초소에 탄원한 평양중등학원의 수십명 졸업생들가운데는 10여년전 1월 1일 평양애육원에 찾아오신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고 철따라 과일도 제일먼저 보내준 어머니당의 품, 물고기수송차며 곶감수송차를 비롯하여 각종 수송차들이 원아들을 찾아오고 해마다 봄, 가을이면 새 운동복과 내의, 머리빈침과 신발을 비롯한 의복류와 생활필수품들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그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자랐다.
다른 나라같으면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였을 자기들을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해준 고마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맹세가 조국보위초소에 탄원해나선 그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다.
학원이 자랑하는 영웅이 될 꿈을 안고 그들은 자기들을 찾아 당의 사랑을 실은 차들이 오고 친아버지, 친어머니와 같은 수많은 고마운 사람들이 찾아오던 길로 군복을 입고 이제 머지않아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간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