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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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토요일 5면 [사진있음]

석탄공업부문을 힘있게 지원


평안남도에서


평남탄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평안남도의 각 지역과 단위들에서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하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지난 13일 도에서는 탄광지원전시회가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도의 일군들은 탄광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서는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석탄생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설비와 물자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시회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급기관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가 모범을 보이였다.이곳 책임일군들은 탄광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그 해결을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하였다.도무역관리국, 도체신관리국을 비롯한 다른 도급기관들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대중의 애국심을 분출시키면서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물자확보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탄광일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여기고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열의는 공장, 기업소 등에서도 고조되였다.

전시회가 끝난 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의껏 마련한 착암기와 정알, 안전등 등을 가득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들로 출발하였다.

지금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더 많은 지원물자를 탄광들에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는 한편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경제선동활동도 적극화하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탄광들의 석탄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이어 각급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도안의 모든 지역과 단위들이 석탄전선지원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지난 4월초 도에서는 탄광들에 절실히 요구되는 물자들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회를 조직하고 구체적인 방도를 토의하였다.이에 따라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등에서는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탄부들에게 보내줄 지원물자들을 한가지라도 더 마련하는데 품을 들이였다.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탄광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석탄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탄광지원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보내줄 수십종에 수만점의 설비, 자재와 함께 각종 기공구들, 탄부들의 생활조건보장에 필요한 많은 지원물자가 확보되였다.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들과 동신군, 송원군, 우시군이 모범을 보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줄 목적밑에 경제선동준비에도 많은 품을 들이였다.

얼마전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 나간 도의 책임일군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탄부들에게 안겨주며 그들을 석탄증산에로 힘있게 고무하였다.도예술선전대원들도 탄부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참신하고 기동적인 경제선동활동을 벌려 온 탄전에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번지게 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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