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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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토요일 5면

근 200개의 새 농촌마을에 대한 원림록화사업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건축에서 원림록화는 중요한 형성수단으로 작용하며 원림록화수준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척도로 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평안북도에서 시, 군들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근 200개의 새 농촌마을에 대한 원림록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록화를 잘하는것은 당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는 농장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 농업근로자들에게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였다.

도에서는 먼저 본보기로 선정된 운산군과 창성군의 여러 농촌마을의 원림록화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이에 기초하여 보여주기를 현지에서 조직하여 시, 군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그들이 옳은 방향을 가지고 원림록화사업에 달라붙도록 하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일제히 협의회가 열린데 이어 책임일군들이 직접 틀어쥐고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현장지도를 심화시켜 계획된 농촌살림집구역에 대한 원림록화사업이 힘있게 진척되도록 하였다.

온 도가 원림설계의 요구대로 새 농촌마을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심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운산군과 창성군, 대관군, 동창군 등이 모범을 보이였다.이 지역들에서는 기중기차, 대형화물자동차를 비롯한 여러가지 운반수단을 총동원하고 대중을 적극 발동하면서 나무심기를 본때있게 내밀었다.다른 시, 군들에서도 계획된 나무심기를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심은 나무들에 대한 버팀목세워주기 등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사름률보장에 힘을 집중하였다.결과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1만 수천그루의 나무심기가 결속되였다.여러 수종의 꽃관목심기도 동시에 진행되였다.하여 근 200개의 새 농촌마을에 아름다운 원림경관이 펼쳐지게 되였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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