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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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토요일 6면

친혈육의 정으로


탄부들의 생명과 건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의료일군들속에는 순천시 직동탄광병원 의료일군들도 있다.

과장 박영철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탄부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심없는 진정을 바쳐가고있는것으로 하여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언제인가 한 굴진공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알게 된 의료일군들은 즉시 치료대책을 세웠다.수십일간의 입원생활을 통하여 그의 건강은 회복되였다.하지만 굴진공을 위한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그가 퇴원한 후에도 계속되였다.수십가지의 약재도 마련하여 환자에게 안겨주면서 하루빨리 완쾌되도록 성심을 다하였다.얼마후 굴진공은 건강한 몸으로 맡은 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오늘도 이곳 의료일군들은 탄부들과 주민들을 위한 정성의 자욱을 변함없이 새겨가고있다.

로농통신원 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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