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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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 일요일 1면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그 기개 장하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이후 청년들의 탄원열의 더욱 고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호소에 애국의 실천으로 화답하여온 우리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분발승화되였다.당대회이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수많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이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밑에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초소들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에 접한 온 나라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일념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용약 탄원해갔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드높은 열정을 안은 평양시안의 청년들이 남먼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만경대구역과 동대원구역, 사동구역 등의 청년들이 건설려단과 구역도로시설관리소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제기하였다.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언제나 기치를 들고나아가려는 수도청년들의 남다른 충성심과 애국심의 분출이다.

수도의 청년들속에서 발휘된 거세찬 탄원열의에 합세하여 황해북도와 함경남도, 평안북도와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곳에 청춘의 좌표를 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달려나갔다.

청년탄원자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어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보다 아름답게 꾸려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군건설려단들에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뿐만아니라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절실히 필요한 원료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몫을 맡아 해제낄 드높은 열의를 안고 대관군과 동창군, 정주시의 청년동맹원들이 원료기지사업소 등에 진출하였다.

신의주교원대학과 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의 학생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드는 길에서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일 소중한 꿈을 안고 외진 산골학교와 분교에 탄원하였다.

청춘시절의 꿈과 리상을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키워나가는 길에 소중히 묻고 키워준 당의 은덕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써 보답하려는 청년대학생들의 뜨거운 열망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전국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고조되고있는 최전연국경초소에로의 탄원열의도 온 나라에 뜨거운 애국의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이 보여준 숭고한 조국애와 영웅적투쟁정신을 참된 삶의 신조로 간직한 각지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그들처럼 조국의 명예를 지켜 푸르른 젊음을 아낌없이 바칠 굳은 각오를 안고 최전연국경초소에로 용약 탄원하고있다.

강원도와 평양시, 황해북도와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생사를 판가리하는 이역의 전장에서 사랑하는 조국의 명예를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모교와 고향마을의 영웅들처럼 군사복무시절을 혁혁한 위훈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로 가슴끓이며 최전연국경초소들에로 련이어 달려나가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예,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는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혁명의 전세대들에게서 넘겨받으며 청년들은 그들이 지녔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 국권수호, 인민사수의 전초에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었다.

총대와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일 일념으로 충만된 이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은 조국의 귀중함을 새겨안고 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강인하고 억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들끓는 사회주의건설전구들과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열혈청춘들의 애국적인 장거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 지닌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심의 폭발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드높은 애국열의를 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용감히 나아가는 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들, 애국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있으며 공산주의미래는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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