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되는 몇가지 경험
현대화목표를 부단히 높이 세워야 한다
우리 제련소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단위로 널리 알려져있다.그러나 이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모두의 한결같은 견해이다.현대화사업에서 정체나 답보를 허용하면 그러한 단위는 기필코 경쟁력을 잃고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게 된다.
지금 제련소에서는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으로 능력이 더 조성되고있는데 맞게 현존자동조종체계를 갱신하여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는것을 당면목표로 내세웠다.이를 위해 지금 프로그람개발조가 활동하고있다.이것이 수행되면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일수 있으며 경영활동의 과학화도 실현할수 있게 된다.생산공정의 현대화이자 제품의 질제고라는 관점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해결해나갈수 있다.
현대화사업에서는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그 실현에 품을 아끼지 않는 실천이 중요하다.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우리는 내세운 현대화목표들을 기어이 수행하여 반드시 질적변혁을 안아오겠다.
단천제련소 기사장 렴은성
기능공양성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어느 단위가 더 많은 기능공을 가지고있는가에 따라 전반적인 생산물의 질이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일군이라면 누구나 기능공양성에 힘을 넣고있다.그러나 방법론이 없이는 그 어떤 성과도 바랄수 없다.우리는 지난 기간 기능공양성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찾아 적용해보는 과정에 무엇보다 절실한것은 생산자들이 새 기술탐구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이라는것을 절감했다.
우리 공장에서는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종업원들이 맡은 공정에서 로력과 자재 등을 절약하면서 제품의 질을 담보할수 있는 방안을 한가지씩 찾아 내놓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이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다.맡은 공정, 맡은 기대에 대한 파악과 경험이 풍부한 종업원들이 저저마다 엉뚱한 착상을 많이 내놓고있다.
생산자들이 새 기술탐구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나서도록 이끌어주는 방법론을 더 많이 구현할수록 몇몇 사람이 아니라 종업원모두를 기능공으로 양성할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신의주가방공장 지배인 박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