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의 안전을 보장할것을 일본당국에 요구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이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당국이 중국외교관들의 안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 륙상《자위대》의 한 성원이 칼을 소지하고 중국대사관을 침입한데 이어 《자위대》 예비역장교가 중국대사관안에 원격조종폭탄을 설치하였다고 위협하는 등의 사건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중국대사관은 주재국에서 련속 감행되고있는 테로위협과 관련하여 최근 일본경찰과 근 30차례나 교섭하였지만 일본측은 아무런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히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중국대사관을 목표로 한 도발사건들은 국제법을 엄중히 위반하고 중국의 주권과 존엄을 심히 훼손시킬뿐 아니라 중국측 외교성원들과 외교기구청사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행위로서 그 성격이 대단히 나쁘다고 대사관은 지적하였다.
대사관은 일본당국이 사건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사건과 련관된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중국에 책임적인 대답을 주는 한편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청사와 인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