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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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 일요일 6면

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자연재해


- 안다만해에서 최근 피난민을 태우고가던 배가 침몰되여 약 250명이 행방불명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방글라데슈의 남부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배는 강한 바람과 세찬 파도로 전복되였다고 한다.

출발당시 배에는 정원수를 초과한 약 280명이 타고있었다.

13일 민주꽁고의 탕가니카주에서 배전복사고로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 에꽈도르의 남부지역에서 15일 달리던 뻐스가 방향을 잃고 다리란간을 들이받으며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오스트랄리아의 질롱시에 있는 원유정제소에서 15일 설비고장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

연기가 60m높이까지 타래쳐오르고 여러 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고 한다.

현지당국은 비상경보를 발령하고 외출을 삼가할것을 주민들에게 권고하였다.

전국적인 연유수요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정제소에서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하여 연유공급에 커다란 영향이 미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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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 뉴기니아에서 열대성폭풍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다.

15일 이 나라 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열대성폭풍에 의한 산사태 등으로 23명이 목숨을 잃었다.

리재민수와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단이 해당 지역에 파견되였다고 한다.

- 윁남의 라오 까이주에서 15일 우박을 동반한 폭우로 피해가 났다.폭우로 4명이 부상당하고 330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농업부문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한것을 비롯하여 총피해액은 300억D(동)에 달한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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