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그날을 가슴에 안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변모된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꼭 들려보고야 가는 한 가정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11월
얼마전 그의 집을 찾았던 우리는 절세위인의 따뜻한 축복을 받은 행복한 가정의 5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를 반겨맞아준 전금실동무는 몇해전 자기 가정이 새로 받아안은 살림집에서
못잊을 그날 그와 그의 남편인 제대군인 서철민동무를 만나주신
그날 집을 떠나시기에 앞서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농사도 잘하며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신
하기에 그날의 감격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금실동무의 목소리는 시종 격정에 젖어있었다.
그날 그들은
그날의 맹세를 실천으로 꽃피우기 위해 서철민동무는 제대군인당원답게 모든 농사일에 앞장섰다.
5년전 분조장이였던 그는 작업반장으로 성장하였고 그의 작업반은 해마다 백두대지의 감자농사에서 통장훈을 불렀다.그 나날 서철민동무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전금실동무도 감자농사에 온갖 정성을 다 쏟아부어 혁신자가 되였고 살림집을 더 알뜰히 거두는데서도 모범을 보이고있었다.
참으로 복받은 가정, 누구나 부러워하는 가정이였다.
행복넘친 이 가정의 모습을 보고싶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한다.도와 시의 일군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니 정말이지 세상에 이들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무척 귀염성스러운 어린애가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안겨왔다.전금실동무의 아들애였다.
커가는 아들애를 볼 때마다 어서 자라 복받은 이 땅을 대를 이어 꽃피우는 주인이 되라고 속삭이군 한다는 전금실동무였다.
백두산기슭에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시고 더 행복할 가정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자애로운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중흥리사람들 누구나 아니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복된 삶을 누려가는것이다.
정녕 전금실동무가 터치는 이 목소리에는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