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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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1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농촌건설력량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농촌건설력량강화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지난해 량강도안의 수천세대의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으로 제일 앞선 순위에서 결속되였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의 방대한 건설과제들을 질적으로 철저히 수행할수 있는 중요방도의 하나를 자체의 건설력량강화에서 찾은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그 실현을 위한 과학적인 작전을 펼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건설려단들을 강화하는 한편 기능공들로 전문건설사업소를 조직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는 사업에 모를 박고있다.

특히 각 건설려단들을 해당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키우는것을 목표로 내세운 도당위원회에서는 갑산군건설려단에서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조직하였다.

얼마전 이곳 건설려단에서는 보여주기가 진행되였다.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중기계들과 기공구들, 식당, 세목장 등을 돌아보며 시, 군당책임일군들과 농촌건설부문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보여주기가 있은 후 도당위원회에서는 건설려단들의 면모를 일신하고 건설장비를 갖추는데서 나타나는 부족점들을 맵짜게 총화하면서 재작전, 재포치하는 사업도 현장에서 진행하고있다.중요하게는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정책적지도에 품을 들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도와 시, 군들에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가 조직되였다.이를 통해 수십종에 수만점의 현대적인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이 마련되여 건설려단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일층 강화되였다.뿐만아니라 시, 군들과 해당 단위들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제작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에서는 소형기중기를, 백암군에서는 다기능발판을 제작한것을 비롯하여 성과가 더욱 확대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룩되는 성과와 경험을 여러 계기를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고 일반화하여 농촌건설력량강화를 위한 투쟁이 계속 고조되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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