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당비서
함흥산업건설사업소 초급당비서 김광림동무는 공업페설물을 리용한
세멘트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여 특허권증서를 받았다
함흥산업건설사업소에 가면 발명가로 소문난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주인공은 초급당비서인 김광림동무이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이곳 초급당비서로 사업을 시작할 때 김광림동무가 굳힌 결심이 있다.그것은 건설과 관련한 선진과학기술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사실 함흥수리동력대학을 졸업하고 전기공학전문가의 자격을 받은 그는 건설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인 상식정도로나 알고있었다.그러나 그는 자기가 소유한 지식으로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킬수 없으며 단위발전의 기수가 될수 없다는것을 자각하였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건설분야의 전문가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이른아침에도 깊은 밤에도 그리고 사업의 여가시간에도 그의 손에는 늘 최신과학기술도서가 들려있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는 선진건설공법을 받아들여 단위가 맡은 대상건설들을 제 날자에 어김없이 완공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할수 있었다.
그의 높은 실력을 보여준 실례는 많다.언제인가 어려운 지하구조물건설이 진행될 때에도 그렇고 또 지난해 생산구조가 복잡한 공장건물을 건설할 때에도 그의 기발한 착상에 의하여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게 되였다.
사업소에 있던 세멘트생산공정을 새롭게 개조하여 세멘트생산을 활성화하게 된것도 초급당비서의 숨은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원래 있던 세멘트생산공정에서는 석회석과 무연탄이 주원료로 되였다.날이 감에 따라 원료수송 등 이러저러한 조건으로 세멘트생산이 지장을 받게 되자 일부 일군들은 실리가 맞지 않는 세멘트생산을 걷어치우자고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초급당비서는 석회석과 무연탄대신에 카바이드재나 연재를 쓰면 되지 않는가고 하면서 공정개조안을 내놓았다.
사실 그때 된다는 사람보다 안된다는 사람이 더 많았다.
얼마후 모든 사람들이 의견일치를 보게 된데는 세멘트생산과 관련한 수많은 도서들과 자료들을 보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착상한 새로운 기술혁신안에 대한 초급당비서의 설득력있는 해설이 큰 작용을 하였다.
높은 실력으로 안받침된 그의 해설은 그대로 대중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으며 그로 하여 생산공정개조가 짧은 기간에 끝나고 새로운 세멘트생산시험은 단번성공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그후 초급당비서는 공업페설물인 카바이드재와 연재에 의한 세멘트생산에 대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자료를 《지적소유권사업발전전람회-2024》에 출품시켜 특허권증서를 받아안았다.
지금 사업소에서 진행하는 새롭고도 실리있는 세멘트생산방법을 시안의 10여개 단위가 받아들이였는데 생산된 세멘트에 대한 건설자들의 평가는 대단히 좋다.하여 사업소는 당의 재자원화방침관철에서 앞장선 단위로 되였으며 초급당비서 김광림동무는 높은 실력가, 발명가로 소문나게 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