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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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4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강원도송배전부 산줄작업반 반원들에게는 9년세월 어느 하루도 어김없이 집행해오는 일과가 있다.

매일 아침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것이다.

그들에게 이런 일과가 생겨난것은 10년전 강원도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어 원산군민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후였다.

원산군민발전소 준공식이 진행된지 얼마 안있어 작업반에 큰 경사가 났다.발전소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 지원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는데 그들가운데는 전력망계통공사를 앞당겨 끝내는데 적극 이바지한 이곳 작업반의 여러 종업원들도 있었던것이다.

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감격으로 가슴끓이던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았다.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강원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산세험한 곳까지 찾아오시여 발전소의 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도 잡아주시고 《원산군민발전소》라고 그 이름까지 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마쳐와 가슴이 젖어들고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가 굳어졌다.

그때부터 그들의 하루는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맡은 일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 마음속결의를 다지고 일터로 향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첫 일과로 되였다.일하는 과정에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그 맹세를 되새겨보면서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장군님께서 바라신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작업반원들은 적지 않게 바뀌였지만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는 작업반의 아침일과는 변함이 없다.그 나날 작업반은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훌륭히 해제끼는, 단위에 없어서는 안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이름떨치였다.

지금도 작업반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흐르고있다.충성과 보답, 맹세와 실천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며.

리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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