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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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 월요일 6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5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재중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대표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 일군들, 동북3성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이 보고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 길림성인민정부와 길림시인민정부 일군들, 길림육문중학교 당서기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최은복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지략,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 4월 15일은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던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대통운의 날이라고 하면서 그는 어버이수령님처럼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며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신 걸출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다고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총련합회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중조선인들을 조직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모든 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며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경축공연과 연회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축하편지를 채택하는 모임이 12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와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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