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어버이의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지극한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을 걷고걸으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신다.그이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는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일화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에는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있는가에 대한 가슴뜨거운 대답이 깃들어있다.

얼마전 장연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난 한 녀인이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도 그러한 사실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가 만난 녀인은 장연대흥광산에서 부원으로 사업하고있는 김복란동무이다.

알고보니 그는 지난해 12월 18일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나주신 평범한 근로자들중의 한사람이였다.

김복란동무는 뜻깊은 그날에 있은 일을 감회깊이 회억하며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맞이하게 된 준공식참가자들은 무상의 영광으로 하여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준공식참가자들의 맨 앞줄에 서있던 김복란동무는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무한한 감격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터치였다.

그러던 그에게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이 찾아왔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준공식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맨 앞줄에 서있는 근로자들을 만나주시였던것이다.

너무도 감격하여 김복란동무는 미처 자기를 의식할수가 없었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손을 한사람한사람 잡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복란동무의 손도 잡아주시였다.순간 그는 솟구치는 감격으로 하여 심장이 금시 터질것만 같았다.

울렁이는 마음을 애써 진정하며 김복란동무는 경애하는 그이께 장연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정히 웃으시며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김복란동무는 커다란 충격과 격정으로 하여 목이 꽉 메여올랐다.

환희의 파도가 굽이치는 준공식장에서 평범한 이 나라의 공민이 올린 고마움의 인사를 그토록 중히 여기시며 자신의 진정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가슴벅찬 체험이여서 김복란동무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에도 좀처럼 흥분을 눅잦힐수 없었다.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시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쳐주시고 지방의 곳곳마다에 지역적특성에 맞는 제품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는 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하늘같은 은덕을 안겨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였으니 김복란동무는 생각할수록 자꾸만 격정이 북받쳐올라 눈굽을 적시지 않을수 없었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자그마한 만족도 모르시는분, 인민을 위해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더 많은 일을 하실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이야기를 마치며 김복란동무는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더 드리지 못한것이 정말 죄송스럽다고, 그이께 너무 무리하지 마실것을 바라는 인민의 간절한 마음을 아뢰이지 못한것이 정말 후회된다고 눈물이 글썽하여 말하였다.그러면서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의 이야기는 길지 않았다.하지만 그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우리 어버이의 위대한 혁명세계를 보여주는 불멸할 화폭인것이다.

우리 인민은 너무도 많이 체험하였고 격정속에 매일과 같이 전해들어왔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해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려정우에 꽃펴나는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평양가방공장에 가보면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가방까지 다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을 락으로, 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들려보면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께서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렸지만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온천물이 쉬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환하게 웃으신 눈물겨운 사연이 가슴을 울린다.

자신의 열과 정을 다하여 인민을 위한 행복의 재부들을 그렇듯 수많이 마련해주시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새로운 구상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이이시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던 그날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뜨거운 진정을 터치신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던 그날에도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으니 바로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로 이어지는것이 우리 조국의 하루하루이고 그 사연들과 더불어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하신 우리 어버이의 정깊은 말씀, 여기에는 인민을 위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을 따온다 해도 정녕 만족을 모르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그렇다.

이는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서 언제나 끓어넘치는 불같은 일념의 분출인것이다.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이것을 어찌 장연군의 한 녀성이 터친 격정이라고만 하랴.

그것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진정의 웨침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천만인민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경애하는 그이께서 펼쳐주신 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향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것이다.

김일권



      
       4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