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의 화원을 가꾸는 원예사가 되여
얼마전 원산시편의봉사관리소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취재하는 과정에 주목하게 된 문제가 있었다.
단위안에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의 창조열의가 매우 높은것이였다.
하다면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단위에는 10여년세월 원산초등학원의 원아들을 찾아가 신발수리를 해주고있는 리영심동무가 있다.남다른 사연을 안고 스스로 이길에 나선 그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묵묵히 헌신해왔다.
그의 이런 아름다운 소행을 알아주고 내세워준것은 당조직이였다.
세해전 단위에 배치되여 사업을 료해하던 초급당비서 박수옥동무는 상동직장의 신발수리공이 오랜 기간 원아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여온 사실에 대해 알게 되였다.여러 종업원을 만나 리동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니 그는 원아들만이 아니라 전쟁로병, 영예군인, 우편통신원 등 많은 대상들에 대한 우대봉사활동도 진행하고있었다.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그가 참으로 돋보이였다.
초급당일군은 리동무를 적극 내세워주고 떠밀어주어 집단안에 긍정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결심을 하게 되였다.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리영심동무는 당조직의 따뜻한 손길이 없었다면 어떻게 평범한 신발수리공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되고 오늘날에 와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으로 될수 있었겠는가고 감명깊게 이야기했다.
초급당위원회는 리동무와 같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하는 긍정적소행의 주인공들을 적극 찾아내고 내세워주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적극 찾아내여 평가해주고 집단앞에 내세워주는 초급당일군들의 진지한 사업태도와 노력은 종업원들속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이 과정에 단위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미풍소유자대렬이 늘어나게 되였다.
하다면 집단안에 긍정창조의 열의가 높아지게 된 비결이 단지 여기에만 있겠는가.
사실 초급당비서는 이 단위에 오기 전부터 전쟁로병, 특류영예군인과 깊은 인연을 맺고있었다.친혈육의 정을 안고 가족성원들과 함께 그들의 집을 찾고 또 찾은 나날은 결코 한두해가 아니다.
동해조선옷점에 중등학원을 졸업한 두명의 처녀종업원들이 있는데 초급당비서는 그들 역시 친어머니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초급당일군들과 행정일군들도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제대군관들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의 가정생활형편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며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서 풀어주고있는 일군들이다.부모없는 한 제대군관의 동생이 결혼식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을 때 일군들은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고 생활필수품과 가정용품도 마련해주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도와나섰다.
이렇게 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며 앞장에서 미덕, 미풍을 발휘하니 집단안에서 긍정창조의 열기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자그마한 긍정의 싹도 귀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보살펴 거목으로 자래우고 일군들부터가 미덕, 미풍의 선구자가 되여 수범으로 대중을 교양하며 이끄는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얼마나 훌륭한가.
본사기자